미지의 신비를 품고 있는 인도 기행

2011. 12. 9. 19:34♧- 사는 이야기 -♧/영화와 사진

미지의 신비를 품고 있는 인도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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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힌두교의 발상지로 알려진 세계 7 위의 드넓은 국토에
 
11억의 인구가 살아가는 거대한 나라 인도,
 
그들이 이제
 
서서히 꿈틀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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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는 뉴델리, 언어는 힌두어와 영어를 쓴다.
 
인구는 11억 5천6백만으로 세계2위 (1위 중국은 13억4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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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은 세계 7위, 기후는 열대몬순성 기후,
 
종교는 힌두교 81%, 이슬람교 13%, 기타 기독교.
 
인도가 불교의 발상지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약 80%는 힌두교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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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원래 힌두교의 나라였다.
 
아시다시피 힌두교 사회에서는 4가지의 신분차별 카스트가 존재한다.
 
(브라만, 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
 
그런데 여기에 힌두교의 신분차별을 반대하는 사상이
 
생겨났으니 이것이 불교이다.
 
 "모든 인간은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평등하다. "
 
 
 
 
석가모니의 불교사상은 한 때 인도 전역으로 널리 퍼지는 듯했지만
 
보수적으로 체제를 유지하려는 힌두교의 세력을 아우룰 수 없었다.
 
따라서 불교는 인도보다는
 
인도의 외곽으로 더 많이 퍼져나가 정착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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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제공 YouTube : Leonard Cohen - Bird on the Wire)
 
 
- 산들바람님(다움 아고라) 사진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