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7. 14:30ㆍ♧- 사는 이야기 -♧/역사와 예술
(사진의 저작권은 그래미 박물관 측에 있으므로 Copy나 스크랩을 제한합니다.)
음악인들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그래미 상이 있다. 그래미 상을 기념하고 음악인들을 기리며 일반인들에게 음악의 역사와 재미를 소개하는 박물관이 바로 다운타운에 있는 Grammy Museum Of LA Liv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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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저작권은 그래미 박물관 측에 있으므로 Copy나 스크랩을 제한합니다.)
(사진의 저작권은 그래미 박물관 측에 있으므로 Copy나 스크랩을 제한합니다.)
2008년 12월에 LA 다운타운에 오픈하였으며 박물관은 4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층마다 음악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자료와 영상들이 보기 좋게 꾸며져 있다. 200석 규모의 음향 무대를 비롯한 음악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해주는 소통의 장소를 지향하는 최첨단 멀티미디어를 통해 음악인들과 관련된 영상물과 기록들을 볼 수 있고 음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진의 저작권은 그래미 박물관 측에 있으므로 Copy나 스크랩을 제한합니다.)
마이클 잭슨의 모습과 노래들을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그의 가족사진과 유품들이 눈길을 끌고 그 외에도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수많은 명곡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박물관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한 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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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제공 YouTube : Summertime - Billie Holiday)
(사진의 저작권은 그래미 박물관 측에 있으므로 Copy나 스크랩을 제한합니다.)
주소: 800 W. Olympic Blvd. LA, CA 90015
관람 시간: 월~금 11:30 - 19:30
토~일 10:00 -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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